몰디브 럭셔리 휴양 TOP 5 리조트

방문일정 2023/10/01 ~07 *더 비싼데 가시면 물론 더 좋겠죠? 아고다에서 행사가격으로 예약했는데 1. 가성비 좋습니다!!! (6박 360만원) 썬셋비치풀빌라 3박 워터풀빌라 3박 하루3식만 포함 (주류비포함 ) 2. 서비스에 흠잡을만한 불편함이 전혀없음 3. 22년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훌륭함 장점) 1. 말레공항 보트20분거리 2. 전직원들 잘웃고 친절 3. 한국사람 거의 없음 ( 아랍 40% 러시아 40% 유럽15% ) 아래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manger juliana /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 공사소음에 미안하다고 와인서비스 수환도 좋아서 과일 바구니에 마지막날까지 편하게 배려해줌 팀을 두둑히 드립니다~ @ragon restutant rasheed / 밝고 친절 미소가 훌륭함 shan / 친근하고 한국말을 잘한다 sandeep / 전체적인 안부와 세심한 배려가 좋다 Narendra / 미소 적극성 사교성 좋다 단점) 1. 뷔페는 종류많고 훌륭해요 / 인도 음식이주류 ( 카레 등등 ) 동양인 거의없으니 그렇죠 뭐 ㅎ 저는 음식이 질리더라구요 ㅋ 2. 유아동반이라 식사때 뛰어다니는 아이들 조심해야함 ㅋ 3. 어메니티에 치약치솔 없음 ㅋ 4. 워터빌라는 당분간 한개씩 리모델링 중이라 공사소음이 있으나 방 문닫으면 참을만해요 tip) 1. 친절한 직원분들 이름 꼭 기억해서 구글 리뷰해주세요 2. 담당 매니저에겐 팁을 미리 미리 챙겨주시면 훌륭한 보답을 잊지않고 합니다 ^^ 3. 술 무지 좋아하면 주류포함 옵션 하세요 *매번 사먹으면 코로나맥주 $9 by kim tae yoon 2023.10.05 Show less Date of stay: October 2023 Room tip: 어메너티에 치약과 치솔이 없어요 ㅎ 한국분들위해 팁드릴께요 0. 저희는 스카이스케너에서 티켓을 아고다에서 리조트를 예약하고 어렵지 않게 잘 다녀왔어요 1. 보트비는 1인 왕복$18 호텔에서 별도 결재합니다 2. 공항내에 환전소 네이버 환율과 별차이 없어요 루피환전하세요 룸클린 팁 20루피 (콜라가 10루피) 3. 밤비행기로 12시도착해서 저희는 공항근처 호텔 1박했어요 (공항택시는 정류장에 정찰가격이 표기되어 있음 ) 4.담날 리조트 출발은 담날 아침7시부터 저녁7시까지 있으니 편한시간에 당일날 아침에 직접 공항에 리조트 부스에 예약해두세요 (아고다 예약하시면 리조트에서 비행기편 확인 메일을 보내줍니다) 5. 저희는 오전에 말레시티 구경 다녀오고 오후3시배 타고 리조트 들어갔어요. ( 개인적으로 시티구경은 비추 특별히 볼것은 없었음요) 여기서 센스만점인 메니저 줄리아나 1) 당일 점심뷔페를 마지막날 쓸수 있게 해줌 2) 마지막날 저녁비행기 전까지 레이크 체크아웃 또는 샤워할수 있는 빈방을 연개해줌 공사소음에 미안하다고 샴페인에 신행만 받을수 있는 축하 주류를 또 챙겨줌 *담당메니저에게 첨부터 미리 팁을 챙겨주세요 (한국분들은 정이 많아서 알아서 주실듯 ㅎ) 10년뒤에 몰디브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음요ㅎ 단, 그땐 다른 리조트 체험을 ㅎ 6. 스노쿨링 좋아하시면 올인클루시브 옵션이 아니면 장비대여가 유료이니 가져가세요 7. 저희라면 조식 석식만 옵션으로 넣고 중식은 케리어 하나에 한국간식 챙겨서 갑니다 ㅎ 6일 내내 뷔페 3끼를 먹는게 정말 배도 안꺼지고 음식이 물립니다 ㅎ.

2024년 2월에 가족 4명(어른 2명, 3세 어린이 1명, 2세 어린이 1명)과 함께 3박을 했습니다. Hulhumale에서 전날 묵고, 다음 날 아침 10:00 지나 공항에 도착해, 호텔에서의 전날 연락한 지시에 따라 공항 내의 간이 호텔 카운터로 가서 11:00 출발의 보트로 섬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외에 다른 가족이 한 쌍 있었습니다. 호텔(섬) 도착 후에는 그대로 카트로 수상 코티지(Grand Residence)로 향하고, 코티지 내에서 체크인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아침식사 포함 플랜으로 예약하였기 때문에, 옵션으로 Half-Board(+저녁식사), Full Board (+점심・저녁식사), All Inclusive (+점심・저녁식사・음료)도 추가 가능했기에 Half-Board를 추가하여 아침식사와 저녁식사가 포함된 플랜으로 했습니다(선불의 이미지).

숙소상태: 사진보다 숙소가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609호였는데 숙소가 해변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m정도 되고 중간에 나무가 많아 창문을 통해 바다가 보이진 않았는데 숙소에서는 잠만 잤기 때문에 아쉽지 않았어요(아마 600번대 후반이나 100번대에 있는 룸이 바다가 더 잘 보일 것 같긴 합니다. ) 자쿠지는 항상 37도에 온도가 맞춰져 있고 버블기능, 저녁엔 조명도 켜져서 휴식 취하기 좋았습니다. 리조트 시설: 아무래도 관광업으로 사는 나라고 그만큼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인지 자연에 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버기를 타고 이동하면 마치 인디애나 존스가 되는 것 같이 섬이 자연친화적이에요.

아주 괜찮은 리조트로, 매우 세심하고 배려하는 직원들이 있어 여러분의 숙박이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칸디마에 몰디브 휴가를 맡길 때 아래의 사항들을 신중히 고려하세요. 우리는 3월에 부부로서, 35-40세, 아이 없이 머물렀고, 그 경험은 이렇습니다. + 매우 세심한 직원들로, 여러분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다만, 합리적인 요청이라도 여러 번 후속 연락을 하거나 프론트에 전화를 걸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르와룰리는 우리의 첫 몰디브 리조트였고 처음 방문한 시간이었습니다. 국제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출발할 때까지 모든 우리의 필요가 충족되었습니다. 우리는 수상 비행기 터미널로 셔틀로 이동했고, TMA의 라운지에서 음식과 음료, 심지어 샤워 시설까지 갖춘 편안한 환경에서 기다렸습니다. 우리의 수하물은 후르와룰리까지 가져다 주었고, 우리의 젊은 섬 호스트인 마우디가 우리를 맞이하고 안내했습니다. 그는 여행 내내 우리와 체크인하며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었고, 우리가 별을 볼 수 있도록 해먹의 야간 조명을 끄기 위해 유지 보수팀을 부르는 extra mile을 갔습니다.